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서울 (문단 편집) === 내부 정보 통제 === 시즌 마케팅과 별도로 구단 내부 상황과 오프시즌 현황 공개에 극도로 폐쇄적인 구단이다. 외국 구단들은 물론 K리그 다른 구단들과 비교해도 서울만큼 정보 공개에 소극적인 구단이 없다.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축구단들이 오프시즌에 전지훈련 연습 경기를 생중계하는 일은 전혀 특별한 일이 아니게 되었다. 선수단 부상자 발생이나 인앤아웃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바로 개시되며 훈련 영상과 사진을 구단 공식 sns나 선수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공유하는 일도 특별하지 않다. 하지만 서울은 이런 쪽으로 신경질적일 정도로 민감한 구단이다. 기본적인 선수단 부상자 발생 현황조차 시즌 중에도 감독 인터뷰나 제3자를 거쳐나온 썰로 겨우 접하는 수준이며 오프시즌 부상 발생은 말을 전혀 안해줘서 팬들이 이 선수가 딴 팀 가는건지, 다쳐서 못나오는건지 헛갈려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20시즌 앞두고 팀의 GK 코치와 피지컬 코치가 나가서 큰 공백이 생겼는데 일언반구 언급도 없었다. 선수단 인앤아웃도 따로 개시를 안해줘서 별도로 관련 기사 찾아보지 않으면 정확히 알 수 없는 해가 많았다. 정작 같은 스포츠단 [[GS칼텍스 서울 KIXX]]는 배구계를 넘어서 한국 스포츠 최고의 유튜브 채널이라고까지 칭송받는 [[킥스온에어]]를 운영하고 있어서 아이러니하다. FC 서울과 GS칼텍스를 같은 프런트가 운영한다는 걸 생각하면 더더욱 이해가 안가는 일. 다만 GS 칼텍스도 부상자 정보는 금방 올라오지 않는다. 과거에는 [[전지훈련]] 현장 사진조차도 잘 공개하지 않을 정도였는데, 현재는 훈련장 영상이나 사진의 공개에 오히려 적극적인 편이다.[* 이는 프런트도 프런트지만 [[최용수]] 감독이 훈련장에서 영상을 찍는 걸 극도로 꺼리는 성향이 더 많이 반영되었다. 최용수 감독 사퇴 이후 훈련 영상 공개가 확연히 늘어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